셈을 할 줄 아는 까막눈이 여자 - 요나스 요나손
등장인물 놈베코 - 또 다른 이름은 ‘니 이름이 뭐더라’, 셈을 잘 한다. 다국어가 가능하다. 책 읽는 것을 좋아하고 잘 기억한다. 돌려까기를 잘한다. 엔지니어 - 무능력하다. 중국인 세 자매 - 고민 따윈 하지 않는다. 잉마르 - 국왕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은 결국 국왕에 대한 맹목적인 적대심으로 바뀐다. 홀예르 - 잉마르에게 잠깐 호의를 베풀었다가 둘리가 된다. 홀예르1 - 잉마르의 아들이다. 존재하는 대신 생각하는 능력이 없다. 무뇌아라 불리지만 반박하지 못한다. 홀예르2 - 잉마르의 아들이다. 존재하지 않는 대신 생각하는 능력이 있다. 셀레스티네 - 앵그리버드다. 할머니를 좋아한다. 수상 - 준법정신이 투철하지만 국익이 우선이다. 국왕 - 왕이다. 왕 하는게 그다지 즐겁진 않다. 셀레스티네의 할머..
취미만들기/책 읽기
2021. 6. 2. 09:39